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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병수 김포시장, 연세대와 손잡고 전국 로봇경진대회 개최… “AI·SW 교육도시 김포로 도약”
작성일
2025.11.10
작성자
SW중심대학사업단
게시글 내용

김병수 김포시장, 연세대와 손잡고 전국 로봇경진대회 개최… “AI·SW 교육도시 김포로 도약”




[필드뉴스=김포 강성원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로봇경진대회’가 지난 9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AI·SW 교육도시 김포’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김포시와 연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경쟁무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단순한 코딩 실력 대결을 넘어, 학생들이 자율주행 로봇을 조립·운영하며 AI 시대형 융합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진대회는 김포시 지도를 기반으로 주요 관광지를 미션화해 자율주행 경로를 설계하고 미션을 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김포의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도시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특히 교구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창의적인 코딩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과 시민들로 붐볐으며 연세대 학생들이 운영한 진로·진학 멘토링 부스에는 사전 신청이 단시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AI·컴퓨터과학 진로, 내신·수능 학습전략,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상담이 이어졌고, 30여 명의 학생이 직접 멘토링을 받았다.

또한 로봇축구·AI오목·AR양궁·로봇컬링 등 다양한 AI·SW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교육 축제의 장이 됐다.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총 상금 230만 원 규모로 9개 팀이 수상했다. ▲금상은 SY메카닉스팀과 투모로우팀 ▲은상은 아레스팀과 사이저스팀 ▲동상은 아테네팀·언리미티드팀·코덱스팀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제로푸쉬팀과 하겐다즈팀이 받았다. 초등부는 교구 조립과정의 독창성, 중·고등부는 고난도 미션 완수능력을 기준으로 각각 평가됐다.


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교육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AI 기반 학습·체험·진로 지원을 결합한 교육 플랫폼형 행사로 발전시킴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김포가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자, AI·SW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의 융합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필드뉴스(http://www.fiel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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